아세안 정상회의서 악수하는 중국·호주 총리

이소정 2023. 9. 7.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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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 EPA=연합뉴스)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왼쪽)와 리창 중국 총리가 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양자 회담에서 악수하고 있다. 앨버니지 총리는 회담 후 인터뷰에서 연내 중국을 방문하길 고대하고 있다고 말했고 리창 총리는 환영한다고 화답했다. 2023.09.07

ddy0400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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