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A 게임 '세컨드 웨이브', 10월 6일부터 11일간 베타 테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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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저스게임즈는 엑스박스 및 스팀, 스마일게이트 스토브에서 한국을 비롯한 북미, 유럽, 일본 유저를 대상으로 베타 테스트를 오는 10월 6일부터 10월 16일까지 11일간(국내 기준 아침 9시) 진행한다고 밝혔다.
챌린저스게임즈는 이번 베타 테스트를 통해 한국/북미/유럽/일본 지역 내에서 기술 및 네트워크 안정성과 게임 플레이 안정성을 검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축적되는 데이터와 이용자 피드백을 기반으로 게임의 완성도를 높여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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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 테스트 이용자는 기간 중 별도 참여 키 혹은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챌린저스게임즈는 이번 베타 테스트를 통해 한국/북미/유럽/일본 지역 내에서 기술 및 네트워크 안정성과 게임 플레이 안정성을 검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축적되는 데이터와 이용자 피드백을 기반으로 게임의 완성도를 높여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테스트 버전은 지난 5월말 알파테스트 이후 축적된 유저 피드백을 기반으로 개선된 버전이다.
'세컨드 웨이브'는 역할 영웅 기반 MOBA 게임이다. 여러 국가로 구성된 대륙인 아르만티아의 아키인 스토을 차지하기 위해 전쟁을 벌이는 영웅들의 전투를 담았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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