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밸부터 털링턴까지…'런웨이 위의 레전드' 20일 공개

문예빈 인턴 기자 2023. 9. 7.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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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슈퍼 모델들의 애플TV+ 다큐멘터리 시리즈 '슈퍼 모델: 런웨이 위의 레전드'가 20일 전 세계 공개된다.

'슈퍼 모델: 런웨이 위의 레전드'는 80년대 패션계에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전설적인 슈퍼 모델 나오미 캠벨·신디 크로포드·린다 에반젤리스타·크리스티 털링턴의 이야기를 담아낸 다큐멘터리 시리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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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애플TV+ '슈퍼 모델: 런웨이 위의 레전드'. (사진=애플TV+ 제공) 2023.09.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예빈 인턴 기자 = 레전드 슈퍼 모델들의 애플TV+ 다큐멘터리 시리즈 '슈퍼 모델: 런웨이 위의 레전드'가 20일 전 세계 공개된다.

'슈퍼 모델: 런웨이 위의 레전드'는 80년대 패션계에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전설적인 슈퍼 모델 나오미 캠벨·신디 크로포드·린다 에반젤리스타·크리스티 털링턴의 이야기를 담아낸 다큐멘터리 시리즈다.

유명 브랜드들의 모델로서 패션쇼 무대 위에 오르던 이들은 어느 순간 브랜드를 뛰어넘는 명성을 쌓게 된다. 현재까지도 사회와 문화 전반에 걸쳐 막강한 영향력을 자랑하며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급변하는 패션 업계 속에서 자신들의 목소리를 잃지 않고 후배들을 위한 길을 다졌던 이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총 4편으로 구성되며 이매진 다큐멘터리(Imagine Documentaries)와 원 스토리 업(One Story Up)이 제작을 맡았다. 브라이언 그레이저, 론 하워드, 사라 번스타인, 저스틴 윌키스, 바바라 코플, 로저 로스 윌리엄스, 제프 마츠, 나오미 캠벨, 신디 크로포드, 린다 에반젤리스타, 그리고 크리스티 털링턴 번즈가 총괄 제작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my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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