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상 도레이첨단소재 사장,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정현정 2023. 9. 7. 15: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레이첨단소재는 전해상 사장이 친환경 경영 실천을 위해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월 환경부에서 시작된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일상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은 늘리기 위한 친환경 캠페인이다.

전 사장은 "의미있는 챌린지에 함께해 뜻깊다"며 "일상 속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노력과 더불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친환경 소재 개발을 비롯해 ESG 경영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해상 도레이첨단소재 사장이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 (도레이첨단소재 제공)

도레이첨단소재는 전해상 사장이 친환경 경영 실천을 위해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월 환경부에서 시작된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일상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은 늘리기 위한 친환경 캠페인이다.

전 사장은 “의미있는 챌린지에 함께해 뜻깊다”며 “일상 속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노력과 더불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친환경 소재 개발을 비롯해 ESG 경영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전해상 사장은 한명호 LX하우시스 사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엄영하 스템코 사장을 추천했다.

정현정 기자 iam@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