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고용부, 직장내 괴롭힘 근절 나서
방인권 2023. 9. 7. 15:02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7일 서울 중구 명동 서울고용노동청에서 열린 노동권 보호와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직장 내 괴롭힘 근절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방인권 (bink7119@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일진 아니었다"는 김히어라, 4개월 전 보낸 손편지에서는
- 엄마가 ‘김밥’먹자 미국이 열광했다...“10월까지 품절”
- “아내가 내 돈 많이 쓴다고 생각” 바다에 밀치고 돌 던져 살해
- “알사탕 어딨어요!?” 경찰이 허겁지겁 마트 달려간 이유
- 여제자 성폭행 후 CCTV 지운 대학 교수…"모든 게 물거품"
- 김민재, 또 새역사 썼다...亞수비수 최초 발롱도르 최종후보
- 극단 선택 재수생 “성폭행 가해자가 성병 전염, 괴로워했다”
- '철근 누락'·'벌떼입찰' 근절…9년만 시공능력평가제 대폭 손질
- "널리 알려 주십시오" 이재명 SNS 글 삭제…與 의혹 제기
- '나는 솔로' 16기 영자, 가짜뉴스 사과…"부끄럽고 반성"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