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팅 포즈하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피파 온라인 선수단
장수영 기자 2023. 9. 7. 14:29
(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에스플렉스센터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FIFA 온라인4' 국가대표 미디어데이에서 선수단이 파이팅 포즈를 하고 있다.
e스포츠는 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첫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e스포츠 피파 온라인 부문은 오는 24일 진행된다.
왼쪽부터 신보석 지도자, 박기영 선수, 곽준혁 선수, 박찬화 전력분석관, 박기홍 전력분석관. 2023.9.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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