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라씨로] 포스코와 손잡은 대동, 장중 21%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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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포스코 손잡고 로봇 산업 진출을 위한 움직임을 보인 대동이 7일 장중 급등했다.
농기계 제조, 판매 기업인 대동은 최근 포스코와 '특수 환경 임무 로봇' 플랫폼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로봇 사업은 정부의 '미래유망 산업 육성 기본계획'에 포함되며, 삼성전자, 한화, 두산 등 대기업이 미래 먹거리로 꼽고 육성 중인 주요 사업이다.
이에 대동이 포스코와 로봇 개발에 나선다고 밝히면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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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포스코 손잡고 로봇 산업 진출을 위한 움직임을 보인 대동이 7일 장중 급등했다.
이날 오후 2시 17분 기준 대동(000490)은 전 거래일 대비 21.42% 상승한 1만 9560원에 거래되고 있다.
농기계 제조, 판매 기업인 대동은 최근 포스코와 '특수 환경 임무 로봇' 플랫폼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제철소 작업 환경에 맞는 임무 로봇을 개발한다는 내용이다.
로봇 사업은 정부의 '미래유망 산업 육성 기본계획'에 포함되며, 삼성전자, 한화, 두산 등 대기업이 미래 먹거리로 꼽고 육성 중인 주요 사업이다.
이에 대동이 포스코와 로봇 개발에 나선다고 밝히면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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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전자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를 기반으로 생성된 데이터에 기자의 취재 내용을 추가한 'AI 휴머노이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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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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