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NCT는 ‘27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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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NCT는 '27인조'다.
케이(K)팝 사상 최대 규모를 자랑해온 NCT가 9월7일자로 기존 20인조에서 27인조로 덩치를 보다 키웠다.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가린 NCT 뉴 팀(NEW TEAM)이 이날 최종 확정됐기 때문.
20인조에서 27인조로 외연을 확장시킨 NCT 내에는 지금까지 NCT 드림(Dream)과 NCT 127, 웨이션V(WayV) 3개 유닛이 '따로 또 같이' 활동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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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K)팝 사상 최대 규모를 자랑해온 NCT가 9월7일자로 기존 20인조에서 27인조로 덩치를 보다 키웠다.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가린 NCT 뉴 팀(NEW TEAM)이 이날 최종 확정됐기 때문.
NCT에 새롭게 합류하게 된 이들은 시온, 유우시, 리쿠, 사쿠야, 대영, 정민, 료 등 7인. 이들은 7월 말부터 ENA, OTT 티빙(TVING), 일본 니혼TV와 훌루(Hulu)에서 방영된 오디션 프로그램 ‘NCT 유니버스:라스타트’에 출연 NCT 또 이에 속한 새 유닛 멤버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라스타트’(LASTART)란 부제에서도 알 수 있듯 NCT 일원으로 새 출발(START)하게 된 이들은 NCT 내 마지막(LAST) 유닛의 주인공이 되기도 한다. 이와 관련 일각에선 ‘NCT 도쿄’(Tokyo)로 부르고도 있지만 확정된 이름은 아니다.
20인조에서 27인조로 외연을 확장시킨 NCT 내에는 지금까지 NCT 드림(Dream)과 NCT 127, 웨이션V(WayV) 3개 유닛이 ‘따로 또 같이’ 활동해오고 있다.
허민녕 기자 mign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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