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서브컬처 수집형 RPG ‘라그나돌’ 출시

김송이 기자 2023. 9. 7.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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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은 서브컬처(일본 애니메이션풍) 신작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 '라그나돌: 사라진 야차공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라그나돌은 다양한 요괴 캐릭터를 이끌고 요괴 세계를 침공한 인간을 물리치는 독특한 스토리의 게임으로, 일본 게임사 그람스가 개발해 지난 2021년 일본에서 먼저 출시됐다.

웹젠은 라그나돌 출시를 기념해 접속자들에게 유용한 게임 속 아이템을 지급하고, 최고 등급의 캐릭터 '현무'를 뽑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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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은 서브컬처(일본 애니메이션풍) 신작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 ‘라그나돌: 사라진 야차공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라그나돌: 사라진 야차공주 / 웹젠 제공

라그나돌은 다양한 요괴 캐릭터를 이끌고 요괴 세계를 침공한 인간을 물리치는 독특한 스토리의 게임으로, 일본 게임사 그람스가 개발해 지난 2021년 일본에서 먼저 출시됐다.

게임 플레이는 이날 정오부터 가능하다. 또 구글 플레이·애플 앱스토어·원스토어 등 국내 애플리케이션(앱) 마켓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웹젠은 라그나돌 출시를 기념해 접속자들에게 유용한 게임 속 아이템을 지급하고, 최고 등급의 캐릭터 ‘현무’를 뽑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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