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유니버스, 12일 ‘스토리피아 랩 쇼케이스&비즈미팅’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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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유니버스는 오는 12일 서울 마포구 상암스탠포드 호텔에서 '스토리피아 랩 쇼케이스&비즈미팅'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스토리피아는 GPT 3.5, BERT, Llama2 등 인공지능(AI) 기술이 융합된 플랫폼으로, 드라마 작가들의 스토리 창작을 돕는다.
이번 행사에서는 스토리피아 플랫폼, 흥행예측 매커니즘은 물론 스토리피아로 창작에 도움을 받은 15편의 작품이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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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유니버스는 오는 12일 서울 마포구 상암스탠포드 호텔에서 ‘스토리피아 랩 쇼케이스&비즈미팅’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스토리피아는 GPT 3.5, BERT, Llama2 등 인공지능(AI) 기술이 융합된 플랫폼으로, 드라마 작가들의 스토리 창작을 돕는다.
이번 행사에서는 스토리피아 플랫폼, 흥행예측 매커니즘은 물론 스토리피아로 창작에 도움을 받은 15편의 작품이 소개된다.
참여 작품은 박용주 작가의 ‘그 아버지의 그 아들’, 김서윤 작가의 ‘컨츄리 댄서’,김민수 작가의 ‘이향’ 등 총 15개다.
제작사, 방송사 관계자 등은 현장에서 드라마 기획안과 대본을 보유한 작가들과 만남을 가질 수도 있다.
메타유니버스는 리뉴얼되는 스토리피아 3.0버전의 유료서비스가 오는 11월 런칭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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