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에코프로, 장중 황제주 반납…99.7만원서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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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만에 등장한 코스닥 시장 황제주(주당 100만원 이상에 거래)인 에코프로가 장 중 100만원 선이 깨졌다.
7일 에코프로는 장 중 한때 5% 넘게 주가가 하락하며 99만7000원까지 내려앉았다.
이날 오후 2시 2분 기준 에코프로는 4% 하락한 100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에코프로비엠 역시 4.49% 떨어진 28만7500원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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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만에 등장한 코스닥 시장 황제주(주당 100만원 이상에 거래)인 에코프로가 장 중 100만원 선이 깨졌다.
7일 에코프로는 장 중 한때 5% 넘게 주가가 하락하며 99만7000원까지 내려앉았다. 에코프로의 주가가 100만원 밑으로 떨어진 건 종가 기준으로 지난 7월 27일 이후 처음이다.
이날 오후 2시 2분 기준 에코프로는 4% 하락한 100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에코프로비엠 역시 4.49% 떨어진 28만7500원에 거래 중이다.
에코프로뿐만 아니라 이차전지 관련주들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LG에너지솔루션은 전날보다 2.28%, 포스코퓨처엠은 5.71% 빠진 가격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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