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넛, 2023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인공지능(AI) 인재 확보 총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공지능 전문기업 와이즈넛(대표 강용성)이 최근 초거대AI로 주목받는 인공지능 챗봇을 포함하여,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핵심 사업 영역 확대와 기술력 강화를 위한 '2023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오는 1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와이즈넛 관계자는 "이번 2023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은 글로벌 경기 침체 장기화에 따른 위기 상황속에서도 미래 경쟁을 강화하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로, 국내를 포함한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에도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담고있다"며 "인재확보에 대한 와이즈넛의 적극적인 행보는 인공지능 기술력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묵묵히 선도기업으로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해오고, 이를 통해 매년 업계 최대 매출액 달성과 함께 10년 연속 동종업 유일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하는 등 탄탄한 재무 역량이 뒷받침 되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은 글로벌 전략, 솔루션 영업, 솔루션 개발, 솔루션 기술지원, 연구개발(R&D), 공시/IR 등 직군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와이즈넛은 코로나, 고금리, 인재확보의 어려움 등에 대한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도 매해 대규모 상ㆍ하반기 신입 공채와 경력직 상시 채용을 진행해왔다. 특히 소프트웨어 전공자뿐만 아니라 어문, 인문, 상경 계열 등 전공 무관 능력 중심의 열린 채용을 하고 있다.
와이즈넛 관계자는 “이번 2023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은 글로벌 경기 침체 장기화에 따른 위기 상황속에서도 미래 경쟁을 강화하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로, 국내를 포함한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에도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담고있다”며 “인재확보에 대한 와이즈넛의 적극적인 행보는 인공지능 기술력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묵묵히 선도기업으로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해오고, 이를 통해 매년 업계 최대 매출액 달성과 함께 10년 연속 동종업 유일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하는 등 탄탄한 재무 역량이 뒷받침 되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강용성 대표이사는 “전세계적으로 초거대AI로 인한 기술 패권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와이즈넛은 지난 23년간 쌓아온 자체 인공지능 기술력으로 국내뿐만아니라 글로벌 비즈니스에도 적극 드라이브를 할 계획이다”며, “코스닥 상장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지금, 와이즈넛과 함께 국내외 새로운 인공지능 시장을 함께 이끌어갈 차세대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와이즈넛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은 오는 17일(일)까지 서류를 모집하며, 와이즈넛 대표 홈페이지 및 사람인 등 주요 채용 사이트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직군별 사전테스트, 1차면접(실무), 온라인 인적성검사, 2차면접(임원) 순으로 진행된다.
한편, 와이즈넛은 직원들의 유연한 근무환경 및 생활 편의를 위해 △유연근로제 △샌드위치휴일 전사휴무 △연100만원 이상의 복리후생제도 △주택대출지원 등과 함께 직원들의 자기계발을 위한 △외국어교육 △무제한 도서구입 △직무역량 교육 등에 전액 비용을 지원하며 직원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복지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남편 가방서 나온 찢어진 女스타킹에 큰 충격···이혼 고민 중"
- 유튜브 노 젓던 조민 '해킹' 날벼락···복구 얼마나 걸릴까
- 난리 난 '푸바오 카톡 이모티콘'···폰 케이스도 내일 나온다
- "미트볼 제품에 실수로 '진짜 미트볼' 넣었다"며 리콜하는 이 편의점 "뭐지?"
- '꽃스님' 얼마나 잘생겼길래···사찰 체험 접수 4시간 만에 '매진'
- 故설리 생전 마지막 인터뷰서 그토록 하고 싶었던 말··· 4년 만에 최초 공개
- 만취 상태로 가드레일 들이받고 ‘쿨쿨’ 자던 여배우 결국···
- "오늘도 먹었는데"···유명 햄서 나온 '정체 불명' 흰 덩어리 알고 보니···
- 출시 첫날 182억어치(542만 잔) 팔린 '기적의 음료' 정체는?
- "난 아빠 딸이잖아" 친딸 애원했지만 성폭행 시도해 죽음 내몬 父의 기막힌 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