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로사티 쉐이크쉑 컬리너리 디렉터, 박정현 셰프와 콜라보 이끌어

2023. 9. 7.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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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마크 로사티 쉐이크쉑 컬리너리 디렉터가 7일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점에서 미쉐린 스타 ‘박정현’ 셰프와 협업해 개발한 한정판 ‘아토 메뉴 3종’을 선보이고 있다. 쉐이크쉑은 지난 2017년부터 국내외 미쉐린 셰프들과 협업으로 차별화된 ‘파인 캐주얼’ 경험을 제공하며 독창적인 컬리너리 아트를 선보여왔다. (쉐이크쉑 제공) 2023.9.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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