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전점, 추석 선물세트 본 판매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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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대전점(점장 최우제)은 8일부터 2023년 추석 선물 세트 본 판매 행사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7일 롯데대전점에 따르면 이번 추석 명절은 농축수산물 선물가액 한도가 기존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상향되면서 해당 금액의 선물세트를 대폭 늘렸다.
이밖에 대전과 충청지역에서 나고 자란 엄선된 재료와 기준에 생산자의 정성까지 담아 만든 지역 대표 명절 선물세트도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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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대전점(점장 최우제)은 8일부터 2023년 추석 선물 세트 본 판매 행사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7일 롯데대전점에 따르면 이번 추석 명절은 농축수산물 선물가액 한도가 기존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상향되면서 해당 금액의 선물세트를 대폭 늘렸다.
특히 차별화된 세트 상품을 준비해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명절 선물들을 엄선해 선보인다. 또한 대전충청지역에서 나고 자란 지역 대표 선물도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대표적인 프리미엄 명절 선물로 꼽히는 한우세트 중 올해 대전점이 추천하는 선물 세트인 'No.9 스테이크 GIFT'는 한우 등급 중에서 가장 높은 등급인 1++ 등급 마블링 스코어 9의 등심 1kg, 안심 1kg, 채끝 1kg 등을 구성해 선보인다.
또 홍삼 등 다양한 건강상품도 마련했으며 최근 명절 선물로 각광받고 있는 와인세트도 준비돼 있다.
컬트 와인으로 유명한 할란 이스테이트가 만든 마스터피스 와인인 '프로몬토리'를 비롯, 특별한 순간을 더욱 소중하게 만들어주는 최고급 샴페인 '페리에주에밸리포크로제' 등을 판매한다.
이밖에 대전과 충청지역에서 나고 자란 엄선된 재료와 기준에 생산자의 정성까지 담아 만든 지역 대표 명절 선물세트도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롯데백화점 대전점 관계자는 "이번 추석 한가위도 대전점을 찾아주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하고 차별화된 제품들을 정성스럽게 준비했다"면서 "소중한 분들과 함께 따뜻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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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CBS 인상준 기자 sky0705i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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