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협받는 코스닥 황제주...에코프로 100만원선 공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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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가 장중 100만원선을 두고 공방전을 벌이고 있다.
7일 코스닥시장에서 에코프로는 1시40분 현재 4.38% 내린 100만4000원에 거래중이다.
전일 대비 0.95% 하락한 104만원에 장을 시작한 에코프로는 오전 한때 1.14% 오른 106만2000원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이후 매물이 쏟아지면서 낙폭이 커졌다.
지난달 31일 125만7000원까지 올랐던 에코프로의 주가는 이달들어 5거래일 연속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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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가 장중 100만원선을 두고 공방전을 벌이고 있다.
7일 코스닥시장에서 에코프로는 1시40분 현재 4.38% 내린 100만4000원에 거래중이다. 오후 장 들어 한때 100만원선을 내주기도 했지만 반발매수가 유입됐다.
전일 대비 0.95% 하락한 104만원에 장을 시작한 에코프로는 오전 한때 1.14% 오른 106만2000원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이후 매물이 쏟아지면서 낙폭이 커졌다.
지난달 31일 125만7000원까지 올랐던 에코프로의 주가는 이달들어 5거래일 연속 하락하고 있다.
한편 이차전지 관련주들은 이날 나란히 약세다.
1시40분 기준 에코프로비엠이 4.65%, 푸스코퓨처엠 5.71%, LG에너지솔루션 2.47%, 엘엔에프 3.40%, 금양 2.63% 하락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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