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억 시세차익’ 이다해, 낮부터 샴페인 파티…억소리 나는 럭셔리 라이프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이다해가 럭셔리 라이프를 공개했다.

이다해는 9월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좋은 사람들과 #낮샴 #happy birthda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낮부터 지인들과 샴페인 파티를 즐기는 이다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다해는 머리를 땋은 헤어스타일과 러블리한 미소로 동안 비주얼을 과시했다.

이다해는 200억 시세차익을 거둔 건물주답게 럭셔리 라이프를 보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너무 이쁘", "디저트 너무 맛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이다해는 회사 명의로 소유 중이던 서울시 강남구 학동로에 위치한 빌딩을 240억 원에 매각하며 200억 원에 달하는 시세차익을 거뒀다. 이다해는 이 수익으로 9호선·수인분당선 환승역인 선정릉역 인근의 신축 건물을 159억 6000만 원에 매입했다.

한편 이다해는 지난 5월 가수 세븐과 8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신혼생활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이다해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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