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전점, 추석 선물세트 본 판매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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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대전점은 8~27일까지 추석 선물 세트 본 판매 행사에 돌입한다고 7일 밝혔다.
대전점은 농·축·수산물 선물 가액 한도가 기존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상향됨에 따라 20만~30만원대의 선물 세트를 중점적으로 마련했다.
대전과 충청지역에서 나고 자란 엄선된 재료와 기준에 생산자의 정성까지 담아 만든 지역 대표 명절 선물 세트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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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대전점은 8~27일까지 추석 선물 세트 본 판매 행사에 돌입한다고 7일 밝혔다.
대전점은 농·축·수산물 선물 가액 한도가 기존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상향됨에 따라 20만~30만원대의 선물 세트를 중점적으로 마련했다.
대표적인 프리미엄 명절 선물로 꼽히는 한우 세트 중 올해 대전점이 추천하는 선물 세트인 ‘No. 9 스테이크 GIFT’는 한우 등급 중에서 가장 높은 등급인 1++ 등급 마블링 스코어 9의 등심 1㎏, 안심 1㎏, 채끝 1㎏ 등을 엄선해 선보인다.
수산 세트인 굴비는 프리미엄 선물 세트로 국내산 대형 참조기로 구성한 ‘명품 영광 법성포 굴비 GIFT 진/선/미’ 세트와 가심비 높은 상품인 ‘영광 법성포 굴비 GIFT 건/곤/강/리’세트를 함께 마련했다.
겨울 바다에서 채낚기로 잡아 올린 특대갈치를 조리와 보관이 용이하도록 뼈를 제거해 담아낸 ‘제주 순살 은갈치(특) GIFT’도 준비했다.
청과는 과실의 싱싱한 과육과 기분 좋은 당도가 보증된 ‘푸드에비뉴 사과·배·샤인·멜론 GIFT’와 가심비 높은 ‘실속 사과·배·샤인 GIFT’도 구성했다.
친환경 브랜드인 올가에서도 ‘올가 행복 사과·배 혼합 GIFT’를 선보인다.
홍삼 대표 브랜드인 정관장을 비롯한 건강 브랜드에서는 다양하고 차별화된 건강 상품을 엄선했다.
최근 명절 선물로 주목받고 있는 와인 세트도 다양하게 구비했다.
대전과 충청지역에서 나고 자란 엄선된 재료와 기준에 생산자의 정성까지 담아 만든 지역 대표 명절 선물 세트도 판매한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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