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 이게 바로 프렌치 시크... 파리와 찰떡 무드

2023. 9. 7.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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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파리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6일 강민경은 자신의 SNS에 프랑스 파리 여행 중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강민경은 사진과 함께 "마음은 아직..."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강민경은 네이비 컬러 브이넥 스웻 셔츠에 베이지 팬츠를 매치해 깔끔한 룩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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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강민경 인스타그램

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파리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6일 강민경은 자신의 SNS에 프랑스 파리 여행 중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강민경은 사진과 함께 “마음은 아직...”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강민경은 네이비 컬러 브이넥 스웻 셔츠에 베이지 팬츠를 매치해 깔끔한 룩을 연출했다. 강민경은 모자와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준 모습이다.

또 강민경은 잘록한 허리 라인과 볼륨감 있는 골반 라인으로 앉아서도 S라인을 자랑한다. 강민경은 파리에서도 빛나는 미모를 보여준다.

한편 다비치는 지난 2008년 데뷔해 여러 히트곡을 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강민경은 유튜브 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으며, 이해리는 지난해 7월 결혼했다.

임재호 기자 mirage0613@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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