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지방공무원 최종 합격자 167명 발표…최고령 4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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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2023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167명을 확정하고 시 누리집(www.ulsan.go.kr)을 통해 7일 발표했다.
직렬별 최종 합격인원은 행정 57명, 세무 3명, 전산 2명, 사회복지 17명, 사서 2명, 속기 2명, 공업 11명, 농업 2명, 녹지 2명, 보건 3명, 간호 1명, 환경 6명, 시설 51명, 방송통신 2명, 운전 6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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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울산시는 ‘2023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167명을 확정하고 시 누리집(www.ulsan.go.kr)을 통해 7일 발표했다.
직렬별 최종 합격인원은 행정 57명, 세무 3명, 전산 2명, 사회복지 17명, 사서 2명, 속기 2명, 공업 11명, 농업 2명, 녹지 2명, 보건 3명, 간호 1명, 환경 6명, 시설 51명, 방송통신 2명, 운전 6명 등이다.
최종 합격자 성별로는 여자 103명(61.7%), 남자 64명(38.3%)이며, 연령대는 20~24세 36명(21.6%), 25~30세 85명(50.9%), 31~35세가 27명(16.2%), 36세 이상 19명(11.4%) 등으로 25~30세가 가장 많았다.
또한 최고령 합격자는 48세(사회복지9급)이며, 최연소자는 22세(사서9급)다.
한편 최종합격자 공고 및 합격자 명단은 울산시 누리집 시정소식의 시험정보 항목에 위치한 ‘합격자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rgeousk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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