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묻어 나는 배기관 검댕
김도훈 2023. 9. 7. 11:56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제4회 푸른 하늘의 날인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에서 노후 경유차 배출가스 점검에 나선 서울시 관계자가 배기관에 쌓인 찌꺼기를 취재진에 보여주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청와대 일대에서 시민단체 관계자들과 함께 공회전 차량 단속, 노후경유차 배출가스 점검 및 홍보캠페인을 진행했다. 202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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