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묻어 나는 배기관 검댕

김도훈 2023. 9. 7.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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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제4회 푸른 하늘의 날인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에서 노후 경유차 배출가스 점검에 나선 서울시 관계자가 배기관에 쌓인 찌꺼기를 장갑 낀 손으로 닦아내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청와대 일대에서 시민단체 관계자들과 함께 공회전 차량 단속, 노후경유차 배출가스 점검 및 홍보캠페인을 진행했다. 2023.9.7

superdoo8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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