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하늘의 날 맞이 노후경유차 배출가스 점검

김도훈 2023. 9. 7.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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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푸른 하늘의 날인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에서 노후경유차 단속 차량이 카메라로 차량 번호판을 촬영하고 있다.

촬영된 차량 번호가 프로그램을 통해 노후차량으로 등록된 것이 확인되면 인근에서 대기 중인 단속반에게 차량 정보가 전달되고 현장에서 단속반이 배출가스 농도를 측정한다.

서울시는 이날 청와대 일대에서 시민단체 관계자들과 함께 공회전 차량 단속, 노후경유차 배출가스 점검 및 홍보캠페인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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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제4회 푸른 하늘의 날인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에서 노후경유차 단속 차량이 카메라로 차량 번호판을 촬영하고 있다.

촬영된 차량 번호가 프로그램을 통해 노후차량으로 등록된 것이 확인되면 인근에서 대기 중인 단속반에게 차량 정보가 전달되고 현장에서 단속반이 배출가스 농도를 측정한다.

서울시는 이날 청와대 일대에서 시민단체 관계자들과 함께 공회전 차량 단속, 노후경유차 배출가스 점검 및 홍보캠페인을 진행했다. 202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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