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美 GMA 출연…'Better Things' 상큼무대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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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aespa)가 미국 대표 모닝쇼 출연과 함께, 글로벌 팬들에게 자신들다운 상쾌한 매력을 다시 한 번 각인시켰다.
7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에스파가 6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뉴욕 ABC GMA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Good Morning America'(굿모닝 아메리카, 이하 GMA)에 출연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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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aespa)가 미국 대표 모닝쇼 출연과 함께, 글로벌 팬들에게 자신들다운 상쾌한 매력을 다시 한 번 각인시켰다.
7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에스파가 6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뉴욕 ABC GMA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Good Morning America'(굿모닝 아메리카, 이하 GMA)에 출연했다고 전했다.
에스파의 '굿모닝 아메리카(Good Morning America)' 출연은 지난해 7월 '굿모닝 아메리카(GMA) 서머 콘서트 시리즈 2022'(Good Morning America(GMA) Summer Concert Series 2022) 오프닝 이후 약 1년만이다.
이날 현지채널과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 영상으로 송출된 방송 간 에스파는 신곡 'Better Things' 무대와 함께, 데뷔 첫 MTV VMA 후보진입 등 근황 인터뷰에 응하며 현지 팬들과 마주했다.
에스파 지젤은 “후보에 올라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오늘 여기 오게 돼서 너무 기쁘고, 많은 분들이 보내주시는 사랑과 응원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에스파는 최근 뉴욕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이후, 오는 8일 멕시코를 비롯한 남미지역에서 진행될 투어일정을 준비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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