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아니고 지금은 맞다…이규한♥브브걸 유정, 11살차 넘고 열애 중[공식입장]

장진리 기자 2023. 9. 7. 11: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규한(43)과 브브걸 유정(32)가 11살 나이 차이를 뛰어넘고 열애 중이다.

7일 이규한의 소속사 블레이드엔터테인먼트와 브브걸 유정의 소속사 워너뮤직코리아는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라고 핑크빛 열애를 인정했다.

양측은 "두 사람이 서로에 대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알아가고 있는 중"이라고 두 사람의 열애를 지켜봐달라고 부탁했다.

7월 한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던 두 사람은 첫 열애설은 부인했으나 두 번째 열애설은 즉시 인정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이규한(왼쪽), 유정.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이규한(43)과 브브걸 유정(32)가 11살 나이 차이를 뛰어넘고 열애 중이다.

7일 이규한의 소속사 블레이드엔터테인먼트와 브브걸 유정의 소속사 워너뮤직코리아는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라고 핑크빛 열애를 인정했다.

양측은 "두 사람이 서로에 대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알아가고 있는 중"이라고 두 사람의 열애를 지켜봐달라고 부탁했다. 7월 한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던 두 사람은 첫 열애설은 부인했으나 두 번째 열애설은 즉시 인정했다.

특히 이규한은 1980년생, 유정은 1991년생이다. 두 사람이 11살의 차이를 뛰어넘고 연인으로 발전해 눈길을 끈다.

이규한은 1996년 '스타트'로 데뷔, '내 이름은 김삼순', '내 마음이 들리니', '우아한 가'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행복배틀'에 출연하는 등 연기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유정은 2016년 브레이브걸스로 데뷔했고, 소속사를 나와 브브걸로 팀을 재정비해 최근 컴백했다. '롤린'의 역주행으로 인기를 얻은 후 '결혼에 진심', '빼고파' 등 다양한 예능에서도 활약 중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