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나도 에스파다, 주간 미션 '베리르 : 최후의 아비스'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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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는 온라인 MMORPG '그라나도 에스파다'에 주간 미션 베리르 : 최후의 아비스를 추가했다.
이번 주간 미션은 아르모니아 대륙 지하에 위치한 엘 쿠나툼에서 진행되며 캐릭터 베리르가 보스 몬스터로 등장한다.
베리르 처치 보상으로는 보스 액세서리인 베리르 심연 이어링의 레시피를 비롯해 5대원소 무기 레시피, 쿠피디타스 교본 등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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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간 미션은 아르모니아 대륙 지하에 위치한 엘 쿠나툼에서 진행되며 캐릭터 베리르가 보스 몬스터로 등장한다.
유저들은 노스케 테 입숨 : 그림자와 실루엣 시나리오 퀘스트 완료 후 신규 주간 미션에 입장 가능하다. 베리르 처치 보상으로는 보스 액세서리인 베리르 심연 이어링의 레시피를 비롯해 5대원소 무기 레시피, 쿠피디타스 교본 등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외에도 7일 점검 후부터 오는 21일 점검 전까지 이벤트 퀘스트도 진행된다. 게이머는 리볼도외 관청가 지역 NPC 해카에게 매일 1회 이벤트 퀘스트를 수행하고, 펫 먹이와 경험치 카드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이벤트 퀘스트 완료 횟수에 따른 추가 보상으로 마스터 카드, 컬렉션 이고르니의 캐릭터 카드 상자, 이벤트용 38등급 무기 상자 등 보상 획득이 가능하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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