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주택, 부산 명지지구 B13블록 공동주택용지 수주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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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주택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발주한 공동주택용지를 수주하면서 연달아 수주 성공을 기록하고 있다.
금번 금강주택의 수주는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동 일원에 명지지구 공동주택용지 B-13블록으로, 대지면적은 5만9566㎡(약 1만8018평)로 총 1145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을 짓는 사업이다.
금강주택 관계자는 "인천 계양, 부산 명지 등 전국 주요 지역에 양질의 주거시설을 지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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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주택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발주한 공동주택용지를 수주하면서 연달아 수주 성공을 기록하고 있다.
금번 금강주택의 수주는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동 일원에 명지지구 공동주택용지 B-13블록으로, 대지면적은 5만9566㎡(약 1만8018평)로 총 1145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을 짓는 사업이다.
금강주택 관계자는 “인천 계양, 부산 명지 등 전국 주요 지역에 양질의 주거시설을 지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금강주택이 상반기 검단신도시에서 공급한 검단신도시 금강펜테리움 3차 센트럴파크 아파트는 최근 100% 계약을 마치고 상업시설 분양을 준비 중이다. 총 1049세대 규모의 대단지임에도 불구하고 단기간 완판을 기록했다.
여기에 동탄2신도시에서도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무순위 접수에서 수백대 1을 기록하며100% 계약을 완료한 동탄신도시 금강펜테리움 6차 센트럴파크 역시 이후 단지 내 근린생활시설 공급을 앞두고 있다. 단지는 전세대 중대형 평형으로 총 1103세대 대단지로 조성된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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