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NEW TEAM, 최종 5인 확정...리쿠-사쿠야-대영-정민-료 프리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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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NEW TEAM(엔시티 뉴 팀) 프리 데뷔 멤버가 공개됐다.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NCT Universe : LASTART'(엔시티 유니버스 : 라스타트)에서는 최종 관문 'NCT 미션' 무대와 프리 데뷔 확정 멤버가 공개됐다.
시온, 유우시, 리쿠, 사쿠야, 대영, 정민, 료 총 7명으로 NCT NEW TEAM이 구성된 한편, 오는 14일에는 최종 멤버 선발 이후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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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NEW TEAM 선발 인원 4인→5인으로 긴급 변경
NCT NEW TEAM(엔시티 뉴 팀) 프리 데뷔 멤버가 공개됐다.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NCT Universe : LASTART’(엔시티 유니버스 : 라스타트)에서는 최종 관문 ‘NCT 미션’ 무대와 프리 데뷔 확정 멤버가 공개됐다.
‘90’s Love’(나인티스 러브)로 무대를 꾸민 SMROOKIES(에스엠루키즈) 시온 & 유우시, 민재, 대영, 앤더슨, 캇쇼, 료, 사쿠야는 긴장감을 뒤로하고 완벽하게 무대를 즐기는 모습을 선사, 보는 이들을 매료시켰다.
“시온 & 유우시가 팀의 중심 역할을 확실히 하고 있다”라는 극찬과 함께 시작된 아티스트 디렉터들의 평가에서 대영은 “연습 기간 3개월임에도 고음을 잘 소화해 줬다”라는 평을, 료는 “이 팀의 색깔을 완성해 준 거 같다”라는 칭찬을 얻었다.
이어진 ‘BOSS’ 팀의 무대에선 헤이테츠, 리쿠, 류, 정민, 하루타가 SMROOKIES 시온 & 유우시와 퍼포먼스를 펼쳤다. 리허설 당시 고음에 대한 부담감에 눈물을 흘렸던 정민을 비롯해 ‘BOSS’ 팀은 본 무대에서 프로 못지않은 매력을 발산, 무사히 무대를 끝마쳤다.
무대를 본 아티스트 디렉터들은 하루타, 리쿠를 향해 “개인적으로 많은 성장을 느꼈다”, “무대를 리드하는 능력이 좋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정민을 향해서는 “본인을 위해서라도 발성을 바꿀 필요가 있다”라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시온, 유우시, 리쿠, 사쿠야, 대영, 정민, 료 총 7명으로 NCT NEW TEAM이 구성된 한편, 오는 14일에는 최종 멤버 선발 이후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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