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브걸 유정♥이규한, 열애설 2개월 만에 인정 "첫 보도 이후 관계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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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브브걸 유정 씨가 배우 이규한 씨와의 열애설을 한 차례 부인했던 입장을 번복하고, 2개월 만에 인정했다.
이규한 씨의 소속사와 유정 씨의 소속사는 오늘(7일) YTN star에 "두 사람이 서로 호감을 가지고 알아가는 중"이라고 밝혔다.
유정 씨와 이규한 씨의 열애설은 지난 7월 처음 불거졌다.
그러나 2개월 만에 입장을 번복하고 열애설을 인정한 이유에 대해 이규한 씨 측은 "첫 열애설 당시에는 서로 알고만 지내는 사이였고, 이후 관계가 발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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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브브걸 유정 씨가 배우 이규한 씨와의 열애설을 한 차례 부인했던 입장을 번복하고, 2개월 만에 인정했다.
이규한 씨의 소속사와 유정 씨의 소속사는 오늘(7일) YTN star에 "두 사람이 서로 호감을 가지고 알아가는 중"이라고 밝혔다.
유정 씨와 이규한 씨의 열애설은 지난 7월 처음 불거졌다. KBS2 예능프로그램 '촌스럽게 여기도 안 와봤어' 출연을 계기로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내용이었다.
당시 양 측은 "두 사람은 사석에서 친한 지인들과 함께 만나는 사이"라며 "친한 선후배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그러나 2개월 만에 입장을 번복하고 열애설을 인정한 이유에 대해 이규한 씨 측은 "첫 열애설 당시에는 서로 알고만 지내는 사이였고, 이후 관계가 발전했다"고 설명했다.
YTN 오지원 (blueji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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