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신기술>일룸, 오염·긁힘 강한 도자세라믹 식탁 2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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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스그룹 일룸이 도자 재질의 세라믹식탁 '토스카노'(사진)와 '토스카노 프리모'를 새로 선보였다.
두 제품 모두 흰색조의 세라믹 상판과 날씬한 디자인으로 실용적이고 우아한 식사공간을 완성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토스카노 프리모는 이탈리아 인피니티 사가 직접 디자인하고 생산한 최고급 도자세라믹이 적용됐다.
일룸은 "토스카노 세라믹 테이블 2종은 공간과 음식을 돋보이게 만들어준다. 집에서도 분위기 있는 식사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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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스그룹 일룸이 도자 재질의 세라믹식탁 ‘토스카노’(사진)와 ‘토스카노 프리모’를 새로 선보였다.
두 제품 모두 흰색조의 세라믹 상판과 날씬한 디자인으로 실용적이고 우아한 식사공간을 완성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토스카노는 과감한 대리석 무늬가 고급스러운 ‘마블화이트’, 따뜻한 분위기의 ‘세라믹베이지’ 2가지 색으로 출시됐다. 토스카노 프리모는 천연 대리석의 고급스러운 느낌을 극대화한 ‘화이트골드 칼라카타’가 있다. 두 제품 모두 간소한 흰색 또는 차분한 암회색으로 프레임컬러를 선택할 수 있게 했다.
토스카노에 사용된 도자세라믹은 천연소재를 1300도 이상의 고온에서 압축해 높은 내열성과 내마모성을 갖췄다. 수분흡수율이 0%에 가까워 음식물로 인한 세균번식과 변색이 적고 오랫동안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일룸 측은 소개했다. 토스카노 프리모는 이탈리아 인피니티 사가 직접 디자인하고 생산한 최고급 도자세라믹이 적용됐다.
일룸은 “토스카노 세라믹 테이블 2종은 공간과 음식을 돋보이게 만들어준다. 집에서도 분위기 있는 식사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유재훈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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