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이젠 패셔니스타 노리나 “GD 연락 달라”(4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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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아나운서가 패셔니스타에 관한 의욕을 드러냈다.
9월 5일 채널 '14F 일사에프'에는 '확고한 김대호의 취향! 동묘에서 골라온 조던티와 청남방! 직접 만든 코스튬 의상까지.. / 4춘기 EP.23'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대호는 쇼핑을 위해 동묘시장을 찾았다.
이후 집으로 돌아온 김대호는 무지 티셔츠에 잉크로 무늬를 만들며 자신만의 특이한 패션 아이템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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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김대호 아나운서가 패셔니스타에 관한 의욕을 드러냈다.
9월 5일 채널 ‘14F 일사에프’에는 ‘확고한 김대호의 취향! 동묘에서 골라온 조던티와 청남방! 직접 만든 코스튬 의상까지.. / 4춘기 EP.23’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대호는 쇼핑을 위해 동묘시장을 찾았다. 이후 집으로 돌아온 김대호는 무지 티셔츠에 잉크로 무늬를 만들며 자신만의 특이한 패션 아이템을 만들었다.
김대호는 “이건 괜찮은데? 팔아도 되겠는데 1만2000원 정도? 들어간 재룟값이 얼마야. 밑지고 장사하는 거지”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아울러 김대호는 불꽃 모양과 유사한 무늬가 새겨진 옷을 들고 “이건 스페셜 에디션이라 조금 더 비싸다. 이런 건 특이해서 GD가 좋아할 수도 있다. 연락하면 제가 한 벌 드리겠다. 진짜 원하시면 한 벌 드릴 게 정말”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내 웃음을 더했다.
완성된 옷들을 바라보며 김대호는 불꽃모양이 새겨진 옷을 가장 마음에 들어 했다. 김대호는 “난 얘가 마음에 든다. 벌써 옷이 뜨겁지 않냐. 진짜 킹 받을 것 같은데? 생각보다 너무 잘해서?”라고 강조했다. (사진=‘14F 일사에프’ 캡처)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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