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글로벌 콘텐츠문학상 2023’ 작품 접수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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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대표 이주환)는 창작 스토리 공모전인 '컴투스 글로벌 콘텐츠문학상 2023'의 작품 접수를 마감했다고 7일 밝혔다.
컴투스는 미래 콘텐츠 분야를 이끌어갈 유망한 창작 인재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매년 '컴투스 글로벌 콘텐츠문학상'을 개최하고 있다.
'컴투스 글로벌 콘텐츠문학상 2023'은 지난 7월 12일부터 9월 6일까지 장르에 상관없이 '변화와 도전'이라는 주제로 작품을 공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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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는 미래 콘텐츠 분야를 이끌어갈 유망한 창작 인재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매년 ‘컴투스 글로벌 콘텐츠문학상’을 개최하고 있다.
‘컴투스 글로벌 콘텐츠문학상 2023’은 지난 7월 12일부터 9월 6일까지 장르에 상관없이 ‘변화와 도전’이라는 주제로 작품을 공모했다.
컴투스는 올해 공모전의 공동 주관사로 참여한 위지윅스튜디오와 함께 총 2차에 걸쳐 면밀히 작품을 심사하고 최종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향후 영화, 드라마, 웹툰, 웹소설 등 다양한 콘텐츠로 발전 가능한 참신한 창작 스토리 발굴에 더욱 초점 맞춘다는 계획이다.
대상을 차지한 1편의 작품에 2000만 원 상금을 수여하고 최우수상 2편에 각각 500만 원, 우수상 4편에 각각 250만 원 등 총 400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향후 수상작가들에게는 작품집 발간과 함께 컴투스 입사 지원 시 가산점 부여 등의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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