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제2회 ESG 포럼 성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6일 64개 기업 CEO, ESG 관련 임원 및 실무진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신한투자증권 ESG 포럼'을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은 2022년 기업 ESG 방향 설정 및 경영에 대한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ESG 1회 포럼을 개최한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6일 64개 기업 CEO, ESG 관련 임원 및 실무진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신한투자증권 ESG 포럼'을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은 2022년 기업 ESG 방향 설정 및 경영에 대한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ESG 1회 포럼을 개최한 바 있다. 이번 ESG 2회 포럼은 기업이 연간 ESG 경영의 지표로 삼을만한 아젠다를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ESG 공시 전환의 해를 맞아 주요 주제로 ESG 공시 의무화 대응을 위한 최신 동향과 추진 과제가 논의됐다.
행사는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대표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1부에서는 ESG 컨센서스와 기업가치 평가, ISSB(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 공시 확정안 및 대응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2부에서는 탄소중립 통상 제도와 ESG 연계, RE100 실질적 이행방안, TNFD(자연 관련 재무정보공개 협의체) 도입과 자연 친화적 경제 전환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한편 신한투자증권은 ESG 선도 증권사로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해 기업의 ESG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으며, ESG 전환 가속화를 위해 녹색 금융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또 취약계층 지원 및 다양성 확대 등 사회 지원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엄마하고 삼촌이랑 같이 침대에서 잤어" 위장이혼 요구한 아내, 알고보니...
- 남편상 사강, 4년만 안방 복귀…고현정 동생
- 최현욱, 장난감 자랑하다 전라노출…사진 빛삭
- "치마 야하다고"…엄지인, 얼마나 짧기에 MC 짤렸나
- 영주서 50대 경찰관 야산서 숨진채 발견…경찰 수사 착수
- 경북 영천 계곡서 백골화된 시신 발견
- "딸이 너무 예뻐서 의심"…아내 불륜 확신한 남편
- "절친 부부 집들이 초대했다가…'성추행·불법촬영' 당했습니다"
- "마약 자수합니다"…김나정 前아나운서, 경찰에 고발당해
- 100억 자산가 80대女..SNS서 만난 50대 연인에 15억 뜯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