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 정이작가와 웹툰 연재

조영두 2023. 9. 7. 10: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DB가 온라인 웹툰 연재를 통해 팬들과 새로운 소통을 강화한다.

원주 DB(DB손해보험)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일상툰 연재로 2030 여성에게 인기가 높은 정이작가와 손잡고 구단의 역사, 선수들의 성장배경 등 다양한 팀 이야기를 웹툰으로 연재한다"고 밝혔다.

DB는 2030 여성들이 많이 팔로잉 하는 작가의 계정에 구단 웹툰이 연재됨에 따라 새로운 농구를 접하고 팬으로 유입되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점프볼=조영두 기자] DB가 온라인 웹툰 연재를 통해 팬들과 새로운 소통을 강화한다.

원주 DB(DB손해보험)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일상툰 연재로 2030 여성에게 인기가 높은 정이작가와 손잡고 구단의 역사, 선수들의 성장배경 등 다양한 팀 이야기를 웹툰으로 연재한다”고 밝혔다.

웹툰은 1화 김주성 감독편을 시작으로 매월 1~2편씩 제작되어 연재될 예정이며 구단 인스타그램은 물론 작가 공식 계정(jung_today)에도 동시에 업로드 된다.

DB는 2030 여성들이 많이 팔로잉 하는 작가의 계정에 구단 웹툰이 연재됨에 따라 새로운 농구를 접하고 팬으로 유입되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DB가 새롭게 시도하는 웹툰 1화 김주성 감독편은 오늘 8일 팬들에게 전격 공개된다.

# 사진_DB 구단 제공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