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에르, 공식몰 오픈 기념 특별 프로모션 실시 “7일 동안 화장품이 100원?”

사진제공: 오에르

화이트닝 기능성 화장품 시장에 ‘무수분 비타민C’의 새바람을 예고한 오에르가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에르의 이번 이벤트는 공식몰 오픈을 기념해 마련된 프로모션으로 오에르 기초 3종 제품 중 한 가지를 구매하면, 미백 기능성 토너를 특별 할인가인 ‘100원’에 추가 구매할 수 있는 내용이다. 공식몰 오픈 첫날인 9월 8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되며, 선착순 1,000개 한정(ID당 최대 3개까지 구매 가능)으로 제품 소진 시 이벤트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사진제공: 오에르

오에르는 프랑스어로 ‘행복’을 의미하는 ‘Bonheur’와 ‘영원한’을 의미하는 ‘Éternel’의 합성어로, 소비자들에게 행복을 주고 영원히 함께 하는 화장품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기능성 화장품으로서 브랜드가 추구하는 목표를 ‘잠들어 있는 당신의 리얼뷰티를 깨웁니다’라는 슬로건에 담아 배우 오윤아를 전속 모델로 론칭해 ‘오윤아 오에르’라는 애칭을 얻었다. 

비타민C 화장품 조성물 안정화 특허 기술로 “산화되지 않는 ‘빛타민’을 선보이겠다”며 기능성 화장품 시장에 당찬 도전장을 낸 오에르는 공식몰을 통해 선보이는 기초 3종을 모두 미백 기능성 제품으로 구성했다. 카밍 릴리프 토너, 카밍 릴리프 에멀전, 안티링클 비타 부스트 크림(미백, 주름개선 2중 기능성)으로 구성된 오에르 기초 3종은 피부톤과 피부결 개선, 피부장벽 강화, 미백 관리, 주름개선(크림)에 도움을 주는 데일리 케어용 화장품이다.

한편, 오에르의 특허 기술로 개발한 무수분 비타민C 화장품 ‘오에르 리얼비타민씨 30’은 공식몰 오픈에 앞서 9월 7일까지 와디즈 펀딩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순수 비타민C를 30% 함유한 고농도 제품으로 수분, 빛(열), 공기 노출에 약한 비타민C가 산화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정혜진 기자 jhj06@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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