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장 접수 위해 들어서는 윤두현 미디어정책특위 위원장과 김장겸 위원장

김근수 2023. 9. 7.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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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현(가운데) 국민의힘 미디어정책조정특별위원회 위원장과 김장겸 가짜뉴스·괴담방지 특별위원회 위원장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민원봉사실에 들어서고 있다.

국민의힘 미디어정책조정특별위원회, 가짜뉴스·괴담방지 특별위원회는 김만배 및 신학림 전 전국언론노조위원장, 뉴스타파·MBC 소속 기자 7명을 당시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였던 윤 대통령에 대한 형법과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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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윤두현(가운데) 국민의힘 미디어정책조정특별위원회 위원장과 김장겸 가짜뉴스·괴담방지 특별위원회 위원장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민원봉사실에 들어서고 있다. 국민의힘 미디어정책조정특별위원회, 가짜뉴스·괴담방지 특별위원회는 김만배 및 신학림 전 전국언론노조위원장, 뉴스타파·MBC 소속 기자 7명을 당시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였던 윤 대통령에 대한 형법과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한다고 밝혔다. 2023.09.07. k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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