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셔츠로 스타일을 완성하다
2023. 9. 7. 10: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위가 슬슬 물러갈 기미가 보인다.
신인 보이그룹 라이즈의 성찬은 반팔 티셔츠 위에 리넨 소재의 셔츠를 아우터처럼 연출해 소년미와 청량미를 더한 아웃핏을 완성했다.
몬스타엑스의 형원은 화이트 셔츠를 쇼츠와 매치해 시원한 휴양지룩을 완성했다.
슬리퍼를 신어 더욱 편안한 무드를 강조했으며, 긴 셔츠와 짧은 쇼츠의 '진리의 조합'으로 절대 실패하지 않는 룩을 완성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위가 슬슬 물러갈 기미가 보인다. 그렇지만 아직 늦더위가 조금은 남아 아침, 저녁으론 선선하지만 아직 낮에는 더운데.
맨투맨이나 후디, 니트 등을 입기에는 아직 너무 덥다. 그렇지만 약간 패션의 변주를 주는 것도 나쁘지는 않은 날씨. 이럴 땐 셔츠를 선택해 보는 것은 어떨까.
남자가 입었을 때 더욱 매력이 배가되는 듯한 셔츠. 셀럽들의 스타일링을 참고해 멋들어진 셔츠로 멋진 아웃핏을 연출해 보자.
신인 보이그룹 라이즈의 성찬은 반팔 티셔츠 위에 리넨 소재의 셔츠를 아우터처럼 연출해 소년미와 청량미를 더한 아웃핏을 완성했다. 그의 소년스러운 이미지와 더해져 수수하면서도, 깔끔한 아웃핏이다.
몬스타엑스의 형원은 화이트 셔츠를 쇼츠와 매치해 시원한 휴양지룩을 완성했다. 슬리퍼를 신어 더욱 편안한 무드를 강조했으며, 긴 셔츠와 짧은 쇼츠의 ‘진리의 조합’으로 절대 실패하지 않는 룩을 완성했다. 선글라스까지 착용해 더욱더 휴양지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셔츠는 무조건 긴팔이라고 생각한다면 경기도 오산. NCT의 재현은 프린팅이 들어간 반팔 셔츠에 슬랙스로 편안한 무드의 룩을 완성했다. 아직 긴팔을 입기에 날씨가 너무 덥게 느껴진다면, 재현처럼 반팔 셔츠를 선택해 쿨한 바이브를 뽐내도 좋다.
본인만의 스타일리시한 패션으로 사랑받는 배우 이종원은 스트라이프 셔츠, 그리고 블랙 컬러 팬츠로 깔끔하지만 섹시미가 넘치는 셔츠 스타일링을 뽐냈다. 여기에 블랙 컬러의 펜던트가 돋보이는 네크리스와 과감하게 풀어헤친 단추로 섹시미를 더했다.
임재호 기자 mirage0613@bntnews.co.kr
bnt뉴스 패션팀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bnt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