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운영서비스㈜, 영종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및 환경정화 실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공항운영서비스(주)는 6일 영종·용유 주민자치연합회와 영종·용유도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인천국제공항 물류단지에서 진행됐으며 업무협약 체결 후 인천공항운영서비스(주) 임직원과 영종·용유 지역주민 등 약 50명은 물류단지에 무단투기된 쓰레기 수거활동을 실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공항운영서비스(주)는 6일 영종·용유 주민자치연합회와 영종·용유도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인천국제공항 물류단지에서 진행됐으며 업무협약 체결 후 인천공항운영서비스(주) 임직원과 영종·용유 지역주민 등 약 50명은 물류단지에 무단투기된 쓰레기 수거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앞으로 두 기관은 인천공항 인근지역의 발전을 위해 서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인천공항운영서비스(주)는 2023년 지역사회 반려해변 입양, 장봉도 혜림원 방문 봉사 등 지속적인 활동을 통하여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김필연 사장은 "ESG 경영 목표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시행함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해동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안희정 친구’에 도전장 내민 ‘안희정 미투 증언 前 비서’
- “좋은 일 있다” 알바 면접 갔다 성폭행 당한 女 재수생…극단 선택
- 가드레일 들이받고 ‘쿨쿨’… 배우 진예솔, 음주운전 檢송치
- 침대에 묶여 나온 오피스텔 난동女, 민주당 국회의원 보좌진이었다
- 성병숙 “전남편 부도로 100억 빚 …차에서 지냈다” 눈물
- 윤석열 총장 찍어내기 감찰’ 의혹받는 이성윤·박은정, “감찰받는다”
- 석방된 김만배 “尹, 그런 위치 아니었다”…조작 인터뷰 부인
- 톱女배우 “피부색 하얗게 되는 질환 앓고 있어…언제까지 버틸지”
- ‘미국인들, 김밥찾아 삼만리’…K-푸드 바람 제대로 탄 냉동김밥
- [단독]김만배 “이재명 언급되면 안돼…유동규 개인 일탈로 몰고가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