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원 성한빈X김지웅X리키, 프리즈 서울 떴다…빛나는 비주얼

왼쪽부터 성한빈, 리키, 김지

[뉴스엔 황혜진 기자]

대세 그룹 ZEROBASEONE(제로베이스원)이 빛나는 비주얼을 뽐냈다.

9월 7일 오전 제로베이스원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는 성한빈, 김지웅, 리키가 분더샵 청담에서 열린 '신세계 X 프리즈 서울' 오프닝 파티에서 촬영한 인증샷이 게재됐다.

성한빈은 데님룩을, 리키는 블랙 수트를, 김지웅은 레드 컬러의 레더 재킷을 매치해 각자의 개성을 드러냈다.

ZEROBASEONE은 지난 7월 데뷔 앨범 'YOUTH IN THE SHADE'로 발매 일주일 간 약 182만 장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데뷔 앨범으로 밀리언셀러에 등극한 K팝 그룹은 ZEROBASEONE이 유일하다.

ZEROBASEONE은 데뷔 37일 만에 고척돔에서 첫 팬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탈 신인급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11월 미니 2집으로 초고속 컴백한다.

(사진=제로베이스원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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