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우울증 5년새 갑절로…5년간 초중고생 822명 극단선택
김병규 2023. 9. 7.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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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우울증이 최근 5년새 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초중고생은 5년간 800명 이상이었다.
우울증 진료를 받은 15~17세는 그사이 1만5천605명에서 2만4천588명으로 57.6%, 12~14세는 5천893명에서 9천257명으로 57.1% 각각 증가했다.
6~17세 아동·청소년 전체를 보면 5년새 우울증 진료인원이 60.1%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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