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6기 순자, 분량 아쉽다는 시청자에 "워낙 존재감 無"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는 솔로' 16기 출연자 순자(가명)가 해맑은 근황을 전했다.
순자는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펌 진짜 몇 년 만에 하는 건지. 몇 년 만에 하는 거라 펌이 잘 안 먹을 줄 알았는데 너무 잘 먹어서 좋구만. 예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헤어 스타일에 변화를 준 순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순자는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펌 진짜 몇 년 만에 하는 건지. 몇 년 만에 하는 거라 펌이 잘 안 먹을 줄 알았는데 너무 잘 먹어서 좋구만. 예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헤어 스타일에 변화를 준 순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순자는 특유의 티 없이 맑은 분위기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한 누리꾼이 "16기 중에서 순자 님 가장 응원하면서 보는데 분량이 아쉽다"고 아쉬움을 드러내자 순자는 "제가 워낙 존재감이 없어서.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한편 전날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출연자 간 말이 와전됨에 따라 오해가 쌓여 파국으로 치닫는 모습이 그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화사, '외설 논란' 언급 "눈물이 폭포수처럼" - 스타뉴스
- 손태영, 子 룩희와 예일대 行 "입학할 수도" - 스타뉴스
- 갈등 터진 '스우파2'..레드릭 "라트리스, 양심 있나" - 스타뉴스
- 고규필, 연하 싱어송라이터와 11월 12일 결혼 - 스타뉴스
- 낸시랭, 사기 결혼에 빚만 10억.."이자 낸 것도 기적"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그리움에', 훈련병 때 솔직한 감정 기록" [일문일답]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스타랭킹 남자아이돌 159주째 1위 '무한 질주' - 스타뉴스
- '역시 월와핸' 방탄소년단 진 스타랭킹 남자아이돌 3위 '수성' - 스타뉴스
- '트롯 여제' 입증..송가인, 170주 연속 스타랭킹 女트롯 1위 - 스타뉴스
- 구여친 앞에서 "가슴 만져봐도 돼요?" 선 넘네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