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브랜드 톰브라운과 협업한 '갤럭시 Z 폴드5 톰브라운 에디션(Galaxy Z Fold5 Thom Browne Edition)'을 7일 공개했다./삼성전자
삼성전자가 폴더블폰 갤럭시Z폴드5 톰브라운 에디션을 공개했다. 갤럭시Z폴드5(512GB 모델)에 명품 패션 브랜드 톰브라운의 디자인을 입힌 것으로, 구성품에는 스마트워치인 갤럭시워치6(40mm 블루투스 모델)가 포함된다. 가격은 429만원이다. 갤럭시Z플립5는 이번 에디션에 포함되지 않았다.
삼성은 지난 2021년에는 갤럭시폴드3와 갤플립3 모델까지 톰브라운 에디션을 판매했다. 당시 폴드3와 플립3 톰브라운 에디션 가격은 각각 396만원, 269만5000원이었는데 에디션 세트에는 갤럭시워치 뿐 아니라 무선이어폰인 갤럭시버즈까지 포함됐다.
삼성 톰브라운 에디션은 비싼 가격에도 응모 인원이 몰린다. 웃돈 거래 가능한 ‘로또’로 불리기 때문이다. 이번에도 같은 이유로 상당한 수요가 몰릴 것으로 보인다.
삼성은 갤폴드5 톰브라운 에디션을 한국을 포함, 일부 국가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국내에선 온라인 추첨을 통해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삼성전자 홈페이지(https://www.samsung.com/sec)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당첨자는 13일 오전 9시 발표된다. 제품 배송은 14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