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공휴일 지정에 입영일 '10월 2일→4일' 조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다음 달 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서 애초 2일 입영할 예정이었던 병역 의무자들의 입영 일자가 이틀 뒤인 4일로 조정됐습니다.
조정 대상은 7개 부대 약 3천5백 명으로, 입영 부대와 입영 시간은 기존과 같습니다.
병무청은 군 당국과 협조해 현역병 입영 일자를 조정했다며 임시공휴일에 입영하지 않도록 개인 알림톡 발송과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안내를 철저히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다음 달 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서 애초 2일 입영할 예정이었던 병역 의무자들의 입영 일자가 이틀 뒤인 4일로 조정됐습니다.
조정 대상은 7개 부대 약 3천5백 명으로, 입영 부대와 입영 시간은 기존과 같습니다.
병무청은 군 당국과 협조해 현역병 입영 일자를 조정했다며 임시공휴일에 입영하지 않도록 개인 알림톡 발송과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안내를 철저히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석방된 김만배, '허위 인터뷰' 부인...검찰, 수사 박차
- '애플·구글 특별 규제'에 웃는 삼성...제외 이유보니 [Y녹취록]
- "추석 차례상 사과 1개 가격, 만 원에 이를 수도" [Y녹취록]
- 철로에 떨어진 승객 구하고 홀연히 떠난 시민 5명을 찾습니다
- “골프장에서 빈곤 가상 체험?” 美 부촌 황당 행사에 비판 쇄도
- 세계적 암 권위자 "조폭들 암 치료 효과 더 좋아...왜?"
- [날씨] 내일부터 날씨 급변... 오전 동해안 비
- "피해자 탄원서도 소용 없다" 양형요소마저 뛰어넘는 김호중의 만행 [Y녹취록]
- "돈 때문에 수학여행 못 가"…비용 대신 내준 학부모가 전한 '솔직 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