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잠깐이라도 푸른 하늘 보기, 가슴도 트이고 웃는 하루” 응원(철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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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이 '푸른 하늘의 날'이라고 밝혔다.

이날 김영철은 "오늘이 UN이 지정한 푸른 하늘의 날이랍니다"이라 입을 열었다.

그는 "공식 명칭은 푸른 하늘을 위한 국제 맑은 공기의 날이다. 푸른 하늘은 가을이 주는 특권 같다. 어제도 더워도 오후 되니 바람이 불어주더라"라고 이야기했다.

김영철은 "잠깐이라도 짬을 내서 푸른 하늘을 보고 가슴도 트이고 웃고 하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라며 청취자들의 좋은 하루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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