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 임시공휴일 지정에 현역병 입영일자 조정
옥승욱 기자 2023. 9. 7. 09: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병무청은 10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에 따라, 이날 육군 현역병으로 입영하는 사람들의 입영일자를 10월 4일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10월4일 육군 현역병으로 입영하는 의무자들의 입영부대와 입영시간은 14시로 기존과 동일하다.
병무청 관계자는 "군과 협조 후 현역병 입영일자를 조정했다"며, "10월 2일에 입영하는 일이 없도록 개인 알림톡 발송 및 병무청 누리집 게시 등을 통해 사전에 안내를 철저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0월 2일 입영일자 10월 4일로 조정
입영시간, 14시로 기존과 동일
입영시간, 14시로 기존과 동일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병무청은 10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에 따라, 이날 육군 현역병으로 입영하는 사람들의 입영일자를 10월 4일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10월4일 육군 현역병으로 입영하는 의무자들의 입영부대와 입영시간은 14시로 기존과 동일하다. 입영일자 조정대상은 7개 부대 약 3500명이다.
병무청 관계자는 "군과 협조 후 현역병 입영일자를 조정했다"며, "10월 2일에 입영하는 일이 없도록 개인 알림톡 발송 및 병무청 누리집 게시 등을 통해 사전에 안내를 철저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kdol99@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19년 만에 링 오른 타이슨, 31세 연하 복서에게 판정패
- 흉기 찔려 숨진 채 발견된 40대 주부…잔혹한 범인 정체는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