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뉴 팀', 최종 멤버 확정...10월 日 데뷔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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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뉴 팀'(NCT NEW TEAM)이 프리 데뷔 멤버를 확정했다.
'NCT 뉴 팀'은 오는 9~10일 일본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NCT 네이션: 투 더 월드 인 재팬' 사전 무대에 오른다.
한편 'NCT 뉴 팀'은 다음 달 8~9일 도쿄 라인 큐브 시부야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 10개 도시, 28회 차 프리 데뷔 투어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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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명주기자] 'NCT 뉴 팀'(NCT NEW TEAM)이 프리 데뷔 멤버를 확정했다.
ENA 채널 'NCT 유니버스: 라스타트'(NCT Universe : LASTART)는 7일 'NCT 미션'과 함께 최종 프리 데뷔 멤버를 공개했다.
총 7명이 'NCT 뉴 팀'을 이끈다. 리쿠(1등)와 사쿠야(2등), 대영(3등), 정민(4등), 료(5등)가 뽑혔다. 'SM 루키즈' 시온, 유우시와 활동할 예정이다.
이들은 "NCT가 세계적인 영향력이 큰 만큼 그에 걸맞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함께한 멤버들과 도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첫 공연을 앞두고 있다. 'NCT 뉴 팀'은 오는 9~10일 일본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NCT 네이션: 투 더 월드 인 재팬' 사전 무대에 오른다.
소속사 측은 "'NCT 뉴 팀'이 본 공연에 앞서 사전 무대를 펼친다. NCT 팬들 앞에서 선보이는 첫 무대인 만큼 높은 관심을 얻을 전망"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NCT 뉴 팀'은 다음 달 8~9일 도쿄 라인 큐브 시부야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 10개 도시, 28회 차 프리 데뷔 투어를 연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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