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미스, 최고개발책임자 및 최고제품책임자에 내부 인사 승진

2023. 9. 7.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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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 비즈니스와이어 -- 최고의 자산 가시성 및 보안 기업인 아르미스(Armis)가 오늘 경영진에 두 명의 내부 팀원을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이제 아비람 코헨(Aviram Cohen)이 최고개발책임자(CDO)를 맡고 다나 길보아(Dana Gilboa)는 최고제품책임자(CPO)로 승진한다. 이번 내부 승진은 공격에 많이 노출되는 고객을 지원하고 플랫폼 혁신과 기술을 지속적으로 이끌고자 하는 당사의 노력을 강조한다.

아르미스의 CEO이자 공동 창립자인 예브게니 디브로프(Yevgeny Dibrov)는 “글로벌 고객층의 증가하는 요구를 예측하고 충족하며 이를 넘어서는 우수한 플랫폼을 꾸준히 발전시키기 위해 혁신의 최전선에 서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다나와 아비람이 새로운 역할로 우리 경영진을 성공적으로 이끌 것이라고 전적으로 신뢰하며, 회사 발전에 있어 중요한 시기에 이러한 역할을 맡아준 것에 감사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길보아는 “새로운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준비가 됐다. 당사의 플랫폼이 글로벌 기업과 정부 기관의 사이버 보안 태세를 개선하는 데 미치는 중요한 영향을 알고 있다”라며 “자산 인텔리전스와 사이버 보안은 조직의 전체 공격 표면을 보호하고 사이버 위험 노출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CPO로서 아르미스의 사업에 계속 기여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답했다.

올해 초 아르미스는 패스트 컴퍼니(Fast Company)의 2023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World’s Most Innovative Companies) 목록에서 보안 부문의 세계적으로 가장 혁신적인 기업에 선정됐다. 또한 세계 50대 가장 혁신적인 기업 목록에서 14위를 차지했다.

코헨은 “빠르게 발전하고 경계 없는 세상에서 혁신과 보안의 효과적인 균형을 유지하려면 최첨단을 지속하는 것이 필수”라며 “아르미스는 기업이 균형을 유지할 수 있게 돕는 동시에 연구 및 취약점 노출을 통해 사이버 보안 산업 전반에 기여하고 있다. CDO로서 이러한 노력에 기여할 수 있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아르미스의 CTO이자 공동 창립자인 나디르 이스라엘(Nadir Izrael)은 “아르미스 팀은 핵심 가치에 따라 계속 성장한다”며 “다나와 아비람은 이러한 원칙을 구현하는 진정한 아르미스인이다. 각자의 역할을 통해 아르미스에 크게 기여하고 경영진에 엄청난 힘이 된다. 새로운 직책을 맡게 된 것을 축하하며 앞으로 우리가 공유하는 길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아비람과 다나의 임명은 올해 초 브라이언 검벨(Brian Gumbel)의 아르미스 사장 임명과 알렉스 모셔(Alex Mosher)의 최고수익책임자 승진 및 에피 하라리(Efi Harari)의 기업 최고법무책임자 임명 발표에 이은 것이다.

아르미스는 KLAS 리서치(KLAS Research), 정보 서비스 그룹(Information Services Group), 기가옴(GigaOm) 등을 포함한 주요 분석 및 연구 기업으로부터 계속 인정받고 있다.

아르미스의 자산 인텔리전스 및 보안 플랫폼에 대한 자세한 정보: https://www.armis.com/platform/

아르미스의 채용 기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 https://www.armis.com/careers/

아르미스 소개

최고의 자산 가시성 및 보안 회사인 아르미스는 연결된 자산이 생성하는 새로운 확장된 공격 영역을 해결하도록 설계된 업계 최초의 통합 자산 인텔리전스 플랫폼을 제공한다. 포천 100대 기업이 IT, 클라우드, IoT 장치, 의료기기(IoMT), 운영기술(OT), 산업 제어 시스템(ICS) 및 5G 전반에 걸쳐 모든 관리형 및 비관리형 자산을 전체적인 사업 맥락에서 볼 수 있게 하는 당사의 지속적인 실시간 보호를 신뢰한다. 아르미스는 수동적 사이버 자산 관리, 위험 관리 및 자동화된 실행을 제공한다. 아르미스는 비상장 기업으로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두고 있다.

본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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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Arm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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