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넥스트도어, '뭣 같아' MV 빠르게 1000만뷰 돌파
김진석 기자 2023. 9. 7. 09:32
보이넥스트도어(성호·리우·명재현·태산·이한·운학)가 성장하고 있다.
보이넥스트도어의 4일 발표한 첫 번째 미니앨범 '와이..(WHY..)' 타이틀곡 '뭣 같아'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수가 7일 오전 0시 경 1000만 건을 넘었다.
1000만 뷰 도달 시점을 봤을 때 이는 데뷔곡 '원 앤드 온리(One and Only)' 뮤직비디오보다 46시간가량 빠른 수치로 이번 신곡을 향한 뜨거운 관심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할 수 있다.
'뭣 같아'는 상처만 남은 첫사랑의 끝에서 경험한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직설적으로 표현한 곡이다. 소년들의 치기 어린 분노가 강렬한 일렉트릭 기타 사운드와 어우러져 청춘의 공감을 뜨겁게 자극한다.
뮤직비디오에서는 화를 주체하지 못해 삐딱한 표정으로 이별의 혼란스러운 감정을 드러낸 멤버들의 면면이 속도감 있게 펼쳐져 귀여우면서도 안쓰러운 감정을 유발한다. 감각적인 연출과 힙한 에너지가 매력적인 이 영상은 공개 당일 바로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순위에 올랐고 7일 오전 8시 기준 톱10을 유지하고 있다.
김진석 엔터뉴스팀 기자 kim.jinseok1@jtbc.co.kr
보이넥스트도어의 4일 발표한 첫 번째 미니앨범 '와이..(WHY..)' 타이틀곡 '뭣 같아'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수가 7일 오전 0시 경 1000만 건을 넘었다.
1000만 뷰 도달 시점을 봤을 때 이는 데뷔곡 '원 앤드 온리(One and Only)' 뮤직비디오보다 46시간가량 빠른 수치로 이번 신곡을 향한 뜨거운 관심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할 수 있다.
'뭣 같아'는 상처만 남은 첫사랑의 끝에서 경험한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직설적으로 표현한 곡이다. 소년들의 치기 어린 분노가 강렬한 일렉트릭 기타 사운드와 어우러져 청춘의 공감을 뜨겁게 자극한다.
뮤직비디오에서는 화를 주체하지 못해 삐딱한 표정으로 이별의 혼란스러운 감정을 드러낸 멤버들의 면면이 속도감 있게 펼쳐져 귀여우면서도 안쓰러운 감정을 유발한다. 감각적인 연출과 힙한 에너지가 매력적인 이 영상은 공개 당일 바로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순위에 올랐고 7일 오전 8시 기준 톱10을 유지하고 있다.
김진석 엔터뉴스팀 기자 kim.jinseok1@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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