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도 남기리’ 김남길, 이상윤과 떠난 오토바이 여행 뒷이야기[오늘 뭐함?]
하경헌 기자 2023. 9. 7. 09:32
배우 김남길과 이상윤이 오후 2시 서울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리는 시사교양 프로그램 ‘뭐라도 남기리’에 참석한다.
‘뭐라도 남기리’는 오토바이 애호가로 알려진 김남길이 길동무인 이상윤과 함께 오토바이를 타고 전국 오지를 다니며 삶에 도움이 될 멘토들을 만나 카메라 밖 이야기를 나누는 4부작 다큐멘터리다.
오는 8일 방송되는 이 작품은 MBC와 라이프타임이 공동제작했으며 행사에는 김종우PD와 배우 김남길, 이상윤이 참석한다.
신보의 더블 타이틀곡인 ‘치즈’를 공개한 그룹 크래비티는 인터뷰에 나선다. 크래비티는 이날 서울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치즈’ 공개 이후 첫 언론 인터뷰를 한다. 지난 1일 공개된 ‘치즈’는 크래비티만의 기분 좋은 특별한 하루를 노래한 곡으로 리드미컬한 베이스, 아름다운 신디사이저 사운드가 섞인 팝 알앤비곡이다.
멤버들은 이날 신보 발매의 소감과 함께 앞으로의 활동 계획도 밝힐 예정이다. 이 인터뷰는 오는 11일 오전 7시부터 각종 포털 사이트 뉴스면을 장식한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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