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더위에 월동 준비"…CU, 예년보다 두 달 앞당겨 핫팩 판매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직 한낮 기온이 30도에 이르는 늦더위가 계속되고 있지만 편의점 업계는 일찌감치 월동 준비에 들어갔다.

편의점 CU는 예년보다 두 달가량 앞당겨 핫팩 판매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CU가 초가을부터 핫팩 판매에 들어가는 것은 올해가 처음으로, 가을이 짧아지고 기온 변화가 빨라지는 점을 고려해 상품 운용 주기를 조정한 것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핫팩은 사회복지법인 연탄은행과 협업한 제품으로, 6천개는 연탄은행 나눔 행사에 기부할 계획이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