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블루 파일럿 워치 5

서울문화사 2023. 9. 7. 09:13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계는 실전이다. 조종사가 선택한 블루 다이얼 파일럿 워치 5점을 소개한다.

까르띠에 | 산토스 드 까르띠에 워치

1904년 루이 까르띠에가 탄생시킨 산토스 워치는 비행 중에도 시간을 확인할 수 있도록 고안된 최초의 손목시계이다. 기하학적인 다이얼과 곡선의 조화가 볼수록 매력적인 컬렉션이다.

IWC | 파일럿 워치 크로노그래프 41 탑건 오세아나

조종사의 작업용 유니폼인 '네이비블루 오버롤'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세라믹 케이스로 단단한 내구성을 자랑하며 파일럿 워치의 명가답게 복잡한 구조에서도 정확한 가독성을 확보했다.

브라이틀링 | 내비타이머 B01 크로노그래프 41

모든 비행 계산이 가능한 회전 슬라이드를 적용한 크로노그래프 파일럿 워치. 화이트와 블루의 대비, 크로노그래프 초침을 빨간색으로 포인트를 주어 보다 정확한 시간 측정이 가능하다.

블랑팡 | 에어 커맨드

연속된 경과 시간을 측정하는 플라이백 기능을 통해 불필요한 반복 작업을 한 번에 해결했다. 블루 세라믹 인서트와 수퍼 루미노바 양방향 회전 티타늄 베젤을 통해 손쉽게 조작할 수 있다.

론진 | 스피릿 줄루 타임

비행사의 까다로운 요구를 충족시켜온 론진은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대적인 파일럿 워치를 완성했다. GMT 기능을 통해 다른 지역의 시간대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진다.

Digital editor : 차종현

Copyright © 아레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임톡beta

해당 기사의 타임톡 서비스는
언론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